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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출 이사장님께서 보훈의달 서울시 표창을 받으십니다.

조회 : 23
등록일 : 2022-06-23 16:02: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264431?sid=102

서울시, 지역사회 기여 국가보훈대상자 15명에 표창장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15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자 가운데 신석출(77) 씨는 1970년 월남에 파병된 백마부대를 제대한 참전유공자다. 1997년부터 노숙인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후원하고, 2015년부터 ㈔참좋은친구들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재해 현장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과 사회발전에 기여했다.

황동현(75) 씨는 독립유공자 황순모(전남 광양의병장)의 후손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다. 월남전참전자회 영등포구지회 기동대장을 맡고 있으며, 2004년부터 독거 어르신 무료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 및 선행을 실천해왔다.

이태조(75) 씨는 19681970년 월남전에 참전해 전투 중 부상하고 해병대 부사관으로 전역했다. 2008년부터 전몰군경유족회 회원으로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양동운(76) 씨는 월남전 참전 중 고엽제에 노출된 국가유공자로, 신체적인 역경을 극복하고 환경보호와 청소년 선도 활동 등에 앞장서 왔다.

서울시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총 50여 명의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표창 수여는 국가보훈처에서 이달 말 정부 포상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에서 시내 12개 보훈단체 대표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보훈 정신의 확산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대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bryo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