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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용의 필리핀 밥퍼일기] - 타클로반 찬양집회와 어린이날 대축제 '생명의 복음과 밥

조회 : 604
등록일 : 2018-05-23 16:04:56
최근 선교지소식으로 한 달전엔
목포 베다니교회 찬양팀21명이 이곳 선교지 타클로반을 다녀갔습니다.

이은경목사님을 중심으로 멀리 한국의 목포에서 이곳 타클로반까지 찾아와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LNU Leyte Normal University 와 Palo National High School에서 찬양집회를 하였지요

특별히 베다니찬양팀이 한국 전통 음악으로 올려드린 찬양과 전통무용인 부채춤과 꼭두각시 강강수월래  사물놀이는 원더풀 그 자체였습니다

실로 한국전통음악과 무용을 성령님께서 기름부으셨지요

전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 위에 이렇게 놀라운 능력이 있음을 새삼 깨닫게되었고 그 많은  악기들을 이곳까지 들고와 주신 베다니교회 이은경담임목사님과 찬양팀들께 이 선교소식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팀들이 도착하던날 당연히 함께 있어야할 악기박스 23개가 실려오지않았었지요

모두가 시골 공항을 빠져나간 뒤 우리일행만이 남았습니다

인천에서 마닐라로 마닐라에서 타클로반으로 실려와야할 악기 23박스가 사라졌습니다.멘붕이었지요.

근데 아무도 화를 내거나 당황해하지않았습니다.바로 다음날 연주해야할 악기가 사라졌는데도 우리 모두는
지금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계신다는 무언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수소문한 결과 마닐라에서 우리 짐이 안실려와 다음비행기로 실려올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정확히 두시간후 23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최근에는
2018 어린이날을 기해서 5월10일에 2018어린이날
'생명의 복음과 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축제를 열었습니다

150명의 소외 어린이들이 초청되었고

7명의 제자들이 어린이들을 섬겼습니다

저늘 신앙의 최고 수준은 '섬김'이라는 강조하며 제가 그들을 섬기고 이젠 제자들 7명이 희생적으로 굳은일을 도맡아가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어린이들을 섬겼지요

자메이카 자매는 찬양두곡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했으며

나머지는 모두 주방으로 투입되어 밤을 새워 한국식 후라이드치킨과 양념치킨을 준비했습니다.그리고 밥과 쥬스를  시원한 물을 준비했지요

현지 드림카페 주인이 합류하여 170개 쵸코컵케잌을 후원해주었고 첫 제자인 킷형제는 명품 향수170개를 부모님들위해 후원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와 기쁨이 충만했고 배도 불렀지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에겐 선물 보따리도 잊지않고준비했습니디ㅡ

일본에서 사업하는 부산 남고 동기 장하진회장이 타클로반 소외어린이들을 위해 100만원을 후원해 줘서 모두에게 풍성한 은혜가 되었습니다.